2023-2024년 처음 시작된 (재)숲과나눔의 종이팩콜렉티브에 1기로 함께하면서
도담마을은 공동주택 종이팩 재활용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도봉구 100개의 공동주택(아파트)단지의 관리자 100명, 주민 500명의 인식조사와
20개 단지의 시범사업을 진행했어요.
그런데 아무리 현장에서 잘 모아놓아도 수거업체가 재활용하는 곳으로 보내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답니다.
그래서 시작된 2025년 종이팩 재활용 시범사업은!
테트라팩코리아의 지원으로 (재)숲과나눔과 도담마을사회적협동조합, 지구를지키는소소한행동사회적협동조합이 함께하고 있어요.
9월29일 노원구청에서 협약식도 맺고요
도담마을은 도봉, 노원구 수거업체 중 3개의 업체를 섭외해서 재활용을 약속하고
3개 업체가 수거하는 공동주택 단지를 섭외해서 주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노원지역은 '세상을 바꾸는 언니들' 활동가분들이 힘써주고 계시고요
(한팀을 더 모집하고 있어요.)
도봉지역은 작년 종이팩덕후 분들 중 희망하시는 멤버들이 열심히 활동하고 계십니다.
앞으로 11월 12월 열심히 캠페인을 진행해서 많은 주민들이 종이팩(우유팩, 멸균팩)이 종이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실제로 실천하실 수 있도록 해볼께요!
그리고
11월 12일은 오전에 노원 종이팩덕후팀의 합동캠페인과
오후에 노원구청에서 열리는 종이팩포럼에 참여합니다.
포럼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신청하셔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자원순환 정책포럼] 노원구 종이팩 자원순환 활성화 정책토론회
국내 종이팩 재활용률은 2022년 기준 약 14%, 멸균팩은 2% 내외에 불과합니다. 재생펄프 가공을 통해 재활용 가치가 높은 자원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일반 폐지와 함께 배출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게다가 재활용을 하고자 일반팩과 멸균팩이 혼합 배출되면 선별도 어려워지고 가공될 경우 재생펄프의 품질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종이팩의 사용 후 분리배출부터 회수, 선별, 가공 그리고 재생제품 활용까지 자원순환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재정립 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노원구에서 정책과 제도, 시민의 참여와 실천이 어우러져 종이팩 재활용을 높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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