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공동체로서 ‘지구돌봄’과 ‘마을돌봄’ 활동을 활발히 벌이고 있는 도담마을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성지윤)은 10월부터 종이팩 분리배출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도담마을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9월 29일 재단법인 숲과나눔과 노원구청, 노원환경재단, 노원구아파트협의회, 삼성리사이클링, 태인리사이클링, 엠에스리사이클링, 테트라팩(유) 등 9개 기관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노원구 종이팩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을 맺은 9개 기관은 노원구 아파트 50개 단지(47,529세대 규모)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을 설치해 재활용률을 높이는 시범사업을 시행하게 되는데, 도담마을사회적협동조합은 추석연휴 이후 우선 노원구 33개 단지를 시작으로 홍보, 교육 등 주민 인식제고 및 참여를 위한 종이팩 분리배출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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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도봉구(구청장 오언석) 도봉환경교육센터가 ‘2026년 환경교육 프로그램 안내서’를 발간했다.
구는 주민들이 지역의 환경교육 현황을 쉽게 파악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매년 안내서를 제작하고 있다.
이번 안내서에는 도봉환경교육센터를 포함해 도담마을사회적협동조합, 생태문화도서관 숲속애, 송석교육문화재단 도봉숲속마을, 자연해설단 등 지역내 15개 기관·단체의 45개 프로그램이 실려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