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추위로 꽁꽁 얼어버린 마을을 요리의 열기로 녹여버린 소식 전합니다.청소년마을식당을 운영하다가 보면 조금씩 남는 재료들이 있는데요 .
냉장고에서 상하기 전에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을 했더니
아이들이 “선생님! 우리 요리 서바이벌 해요” 하는 거에요.
그래서 시작된 프로그램~~ 두둥!
'흑백요리사에게 냉장고를 부탁해' ^^
먼저 남은 재료들로 만들 수 있는 요리를 정하고
제비뽑기를 통해 조를 추첨해서 요리대결을 펼쳤습니다.
스팸김치볶음밥, 떡볶이, 스파게티는 너무 맛있어서
방슐랭 맛집이 되었구요.
창작요리를 하겠다며 야심차게 만든 김치라볶이팀의 요리는…..
겨울바다를 입으로 느낄 수 있는 맛. ㅎㅎ
맛이 뭐 중요하겠어요.
방학 동안 밥을 잘 챙겨먹지 않는 친구들이 집에서 만들 수 있는 요리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보람찬 시간이었습니다.
Copyright 2024. 도담마을사회적협동조합. All rights reserved.
도담마을사회적협동조합 | 대표자 : 성지윤 | 사업자등록번호 : 170-82-00440

.jpg&blockId=2fb329c1-a54b-80c8-ba01-c57a0530a8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