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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종이팩]2026 공동주택 종이팩 분리배출 확산사업 시작!

안녕하세요!
봄기운이 기지개를 펴고 있네요~
파릇파릇한 새싹이 움트는 싱그러운 봄기운 듬뿍 받으셔요~
도담마을 지구돌봄
2026년에도 숲과나눔-테트라팩과 함께
공동주택 종이팩 분리배출 확산사업을 시작합니다.
일상의 실천 이어온 시민의 승리
종이팩 자원순환에도 봄이 오나봐요~
2025년 9월, 환경부에서는 시민들의 정책 제안에 대해 처음으로 공식적인 이행 계획을 이야기하기 시작하였는데요.
현재의 자원순환 시스템으로 종이팩 재활용률 높일 수 없다는 데 공감하며, 2026년 시범사업 실시 후 2027년 분리수거 지침을 개정하여 종이팩을 별도 수거 품목으로 지정하고, 전국에 종이팩 수거함을 설치하겠다고 해요.
10월, 김성환 환경부 장관은 국정감사 질의에서 더욱 속도를 내어 시범사업을 생략하고, 2026년에 곧바로 수거함 설치를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답니다.
멸균팩 ‘재활용 어려움’ 표시에 대해서도 개선 의지를 보이고 있답니다. 원래 의도와 달리 소비자 혼란을 가중시켰다는 걸 인정하며 정부 차원의 제도적 보완을 약속했어요!
환경부가 종이팩 재활용률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과 이행 계획을 공식화한 것은 기후위기에 무력감을 느끼기보다 일상의 실천을 꾸준히 이어온 시민들의 성취이자 쾌거로 집집마다 설치될 종이팩 수거함은 정부의 시혜적인 정책이 아닌 시민들이 스스로 쟁취한 승리입니다!
진짜 반전은 지금부터
자원순환은 분리배출, 회수, 선별, 재활용이라는 유기적인 연결고리가 원활하게 작동할 때 선순환이 이루어집니다.
올해는 지구돌봄 현혜숙, 김영신 활동가가 함께 합니다.
시민 참여를 통해 제도 혁신을 이끌어낸
종이팩 자원순환 운동은 2026년에도 계속됩니다.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초록열매 종이팩 컬렉티브 칼럼 [종이팩 자원순환-반전의 시작] 숲과나눔 허그림 캠페이너의 글 일부를 인용.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도봉구(구청장 오언석) 도봉환경교육센터가 ‘2026년 환경교육 프로그램 안내서’를 발간했다.
구는 주민들이 지역의 환경교육 현황을 쉽게 파악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매년 안내서를 제작하고 있다.
이번 안내서에는 도봉환경교육센터를 포함해 도담마을사회적협동조합, 생태문화도서관 숲속애, 송석교육문화재단 도봉숲속마을, 자연해설단 등 지역내 15개 기관·단체의 45개 프로그램이 실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