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방구마켓이 열리는 날.
‘ 방학동을 기후위기로 구하려면 줍깅 부터!’
친구들을 유혹하는 방구마켓의 인형들은 2주차 조리봉사팀 ‘자오나학교’ 선생님들께서 기부해 주셨어요.
귀여운 인형을 손에 넣기 위해 방구머니가 필요한데요.
봉사를 하면 받을 수 있는 방구머니를 위해 너도 나도 집게를 집어 듭니다.
그런데요. 방구머니에 대한 욕망으로 줍깅을 시작하지만 줍깅을 하며 얻는 뿌듯함에 친구들은 줍깅을 멈출 줄 모릅니다.^^
이제는 청소년 마을식당이 열리는 매 주 수요일이 되면 친구들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줍깅을 시작합니다.
덕분에 수요일에는 꿈빚는마을방아골 주변에 쓰레기가 발 붙일 곳이 없답니다.
보고 배운다고 하지요.
마을의 어른들이 내어 주시는 품을 보고 느낀 아이들은 봉사의 기쁨을 배우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 활짝 핀 꽃처럼 예쁜 이야기가 피어나는 청소년마을식당으로 오세요.
Copyright 2024. 도담마을사회적협동조합. All rights reserved.
도담마을사회적협동조합 | 대표자 : 성지윤 | 사업자등록번호 : 170-82-00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