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소개
home
법인 소개
home

수선워크숍(치앙마이 바느질) 후기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도봉구(구청장 오언석) 도봉환경교육센터가 ‘2026년 환경교육 프로그램 안내서’를 발간했다.
구는 주민들이 지역의 환경교육 현황을 쉽게 파악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매년 안내서를 제작하고 있다.
이번 안내서에는 도봉환경교육센터를 포함해 도담마을사회적협동조합, 생태문화도서관 숲속애, 송석교육문화재단 도봉숲속마을, 자연해설단 등 지역내 15개 기관·단체의 45개 프로그램이 실려있다.
3월 20일에는 버리지 말고 고쳐쓰고 되살려 쓰는 활동으로
바느질 기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어요!
멈춤과 느긋함을 추구하는 치앙마이 바느질
정해진 틀이 없으며 삐툴어져도 괜찮고 천천히 본인이 원하는데로 하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완성해야한다는 조급함보다 과정이 주는 편안함으로 바느질 매력에 모두 빠져들었답니다.
배운 기법을 활용해 집으로 돌아가 와이셔츠, 치마, 가방 등에 도전해보겠다는 참가자들!
과연 어떤 완성품을 만들었을지 궁금하네요
섬유산업은 전 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은 오염원을 배출하는 분야라고해요.
쉽게 사고 쉽게 버리는 생활패턴에서 벗어나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해진 옷가지나 패브릭 소품들을 간단한 바느질로 다시 살려 보아요~
저는 일단 집에 있는 구멍난 양말들을 소생해볼까 합니다!
일상에서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하는 모두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