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소개
home
법인 소개
home

[소셜임팩트뉴스] 도담마을사회적협동조합, 사회연대경제 강연 열고 지역 실천 사례 공유

지난 12일, 지역 주민·사회적경제 관계자 초청해 '사회연대경제' 강연지역 문제 해결 위한 사회연대경제 역할 논의·지역 실천 방향 소개

지난 5월 12일, 도담마을사회적협동조합이 지역 주민과 사회적경제 관계자를 초청해 '지역을 바꾸는 사람들, 왜 사회연대경제를 선택할까?' 강연을 진행했다. /제공=도담마을사회적협동조합
지난 5월 12일, 도담마을사회적협동조합이 지역 주민과 사회적경제 관계자를 초청해 '지역을 바꾸는 사람들, 왜 사회연대경제를 선택할까?' 강연을 진행했다. /제공=도담마을사회적협동조합
도담마을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성지윤)이 지난 12일 서울 도봉구 지역 주민과 사회적경제 관계자를 초청해 '지역을 바꾸는 사람들, 왜 사회연대경제를 선택할까?' 강연을 열었다. 이번 강연은 사회연대경제 기본법 제정 논의와 사회연대경제 정책 변화 흐름 속에서 사회연대경제의 의미와 지역 실천 사례를 주민과 함께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한신대학교 사회혁신경영대학원 유한나 교수가 진행했다. 사회연대경제의 개념과 국제적 흐름, 지역 기반 실천 사례, 향후 정책 방향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유 교수는 사회연대경제가 단순한 경제 활동을 넘어 돌봄, 공동체 회복, 지역순환경제, 기후위기 대응 등 복잡다양한 지역사회 문제를 주민 참여와 협력으로 해결하는 방식임을 강조했다.
강연에서는 최근 논의되고 있는 사회연대경제 기본법 제정과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 정책 방향도 함께 소개됐다. 참가자들은 사회연대경제가 제도적 기반을 갖출 경우 지역 현장의 다양한 실천도 더 확장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공유했다.
이어 인상 깊었던 문장을 손피켓에 적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공감·연대·인프라", "회복력과 포용력이 있는 사회연대경제가 미래 사회의 중심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등의 문구를 적었다. 또 "사회연대경제가 정답일 수 있다", "정책만이 아니라 지역 안에서 실천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도담마을사회적협동조합 성지윤 이사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연결하며, 지역 안에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강연에는 도봉지역자활센터, 마마스드림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 하우올리, 한결사회적협동조합, 한결재가돌봄센터, 한살림서울돌봄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역 내 다양한 사회연대경제 주체가 함께 참여했다.
소셜임팩트뉴스=최소원 기자 wish@soim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