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81개 아파트 단지 전수 방문, 현장 밀착형 자원순환 활동 전개
도담마을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성지윤)이 지역사회 자원순환 확산을 위해 본격적인 현장 활동에 나섰다.
도담마을은 (재)숲과나눔, 테트라팩과 업무협약을 맺고, 노원구청 및 노원환경재단, 노원구아파트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공동주택 종이팩 분리배출 확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도담마을은 노원구 아파트 81개 단지, 도봉구 아파트 26개 단지의 관리사무소를 직접 방문하여 자원순환 시스템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진행될 종이팩 분리배출 캠페인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각 단지의 종이팩 수거함 설치 유무를 확인하고, 관리사무소와 입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홍보 물품 수요를 조사하여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현장 방문 과정에서 관리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현장 중심의 과제들을 발굴했다.
또한, 도담마을은 노원구에서 활동할 종이팩덕후들을 모집하여 체계적인 교육을 완료했다. 교육을 마친 활동가들은 각 현장에서 종이팩 분리배출을 확산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도담마을사회적협동조합 성지윤 이사장은 “공동주택은 우리 지역 자원순환의 핵심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독려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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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도담마을사회적협동조합 지구돌봄팀 현혜숙 활동가
(전화) 010-3826-3460
(이메일) dodamearth@dodammaeul.org
윤은자 기자 yej388@naver.com
[원문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