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노원구 81개 단지를 누비며 자원순환의 발걸음을 내디뎠던 도담마을이
6월에는 그 열기를 이어받아 도봉구로 향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도담마을 이웃 여러분!
지난달 노원구 공동주택을 직접 방문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던 도담마을이, 이번 6월에는 도봉구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노원에서의 경험을 밑거름 삼아, 도봉구 내 26개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찾아가 자원순환의 가치를 나누고 왔습니다.
노원구에서의 활동이 자원순환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도봉구에서의 이번 활동은 그 가치를 더 넓게 확산하는 과정이었습니다.
도봉구 관내 26개 단지를 하나하나 방문하며 우리 활동가들은 다시 한번 현장과 마주했습니다.
물론 모든 곳이 한 번에 같은 마음이 되기는 어려웠습니다. 아쉽게도 4개 단지는 여러 사정으로 참여가 어렵다는 뜻을 전해오셨습니다.
도봉구 아파트 관리사무소
이번 방문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이미 많은 도봉구 아파트 단지에서 자원순환을 위해 앞장서고 계셨다는 사실입니다.
별도의 안내가 없어도 이미 종이팩을 체계적으로 분리배출하고 있는 단지들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또한, 이번 방문을 통해 새롭게 동참하기로 약속해주신 22개 단지 관리사무소 관계자분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해 주시고,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기로 한 약속들이 모여 우리 도봉구는 더욱 건강한 녹색 동네로 변화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도봉구 아파트 분리수거장
현장에서 만난 긍정적인 에너지와 변화의 가능성을 확인한 도담마을! 이제는 이 동력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캠페인을 시작하려 합니다.
바로 우리 이웃과 함께 자원순환을 이끌어갈 ‘도봉종이팩덕후’ 모집이 그 시작입니다.
도봉구의 각 아파트 단지에 맞춤형 자원순환 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도담마을과 함께 발로 뛸 열정 넘치는 ‘도봉 종이팩 덕후’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참여가 모여, 도봉구 아파트 단지마다 종이팩이 귀한 자원으로 다시 태어나는 멋진 변화를 만들어갈 것입니다.
도담마을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습니다. 노원에서 도봉까지, 그리고 또 다른 곳으로 이어질 우리의 자원순환 이야기에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함께하면 더 깨끗하고 건강해지는 우리 동네 !! 도담마을이 함께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