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상점-카페위드디 협업 1년 매출 200%↑, 제로웨이스트 확산 성과
도봉지역을 대표하는 사회적경제 조직인 도담마을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성지윤)이 운영하는 제로웨이스트샵 ‘안녕상점’이 도봉지역자활센터의 자활사업장 ‘카페위드디(Cafe with D) 도봉점’과의 협업을 통해 첫해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업은 지난해 8월 1일 도봉역 인근에 문을 연 베이커리 카페 ‘카페위드디 도봉점’ 개점과 함께, 안녕상점이 ‘시즌2’ 운영을 시작하면서 본격화됐다. 두 기관은 친환경 소비 확산과 취약계층 자립 지원이라는 공통의 목표 아래 협력에 나서며, 지역사회 공헌의 새로운 협업 모델을 제시했다.
안녕상점과 카페위드디의 협력은 단순한 공간 공유를 넘어 각 기관의 강점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카페를 찾은 지역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안녕상점의 샴푸바, 주방비누, 다회용기 등 친환경 제품을 접하면서 제로웨이스트 소비로의 전환이 이뤄졌고, 관련 제품 판매와 실천 참여도 함께 증가했다.
(하략)
▲ 친환경 소비 확산과 취약계층 자립 지원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갖고 있는 제로웨이스트샵 안녕상점 및 카페위드디 도봉점 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