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담마을사회적협동조합 마을돌봄팀 어흥이입니다.
도대체
홍보만 하고
후기가 없어 궁금하셨죠?
고등진로동아리 에메랄드 프린세스(줄여서 에프) 팀의 8월 5일 일일카페 후기전합니다.
프로그램 참여자에서 동아리 구성원으로
나의 배움 활동이 다른 이에게 나눔 활동으로
서서히 경험하며 배우고 성장하고 있는 에프친구들
올해는 봉사와 진로가 연결되어
자신들이 좋아하는 활동들이 경제활동으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경험하고 직접 동아리운영비를 벌어보겠다는 목표까지
올해 어르신들께 빵과 약과 등을 만들어 나눔 한 인연으로
한살림서울돌봄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고 있는 모두의 돌봄 카페 잇다에서
일일카페 운영하게 되었답니다
운영시간, 메뉴와 금액, 홍보와 역할까지 야무지게 나누며 준비하는 친구들
이에 질세라
청소년들의 일일카페 소식에 도담마을 조합원분들이 아침부터 방문해주셨고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 도봉구사회복지협의회, 책을타고날다, 초록뜰 등등 제가 다 못뵈었지만 직접 방문해주시는 지역 어른들의 파워를 보여주고 가셨답니다.
신방학초등학교, 방학초등학교 지역사회전문가 선생님들은 학교아이들과 등장하셔서 녀석들을 놀라게 만들었답니다.
깽은 고등언니들의 활동을 무척 궁금해하는 초등·중등 친구들을 데리고 방문했는데요. 꿈빚는공간에서 세상 떠나가라 활발한 친구들이 소곤소곤 말하고 얌전히 앉아 음료를 먹으면서도 눈은 언니들의 행동을 계속 따라다니며 쳐다보는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웠답니다.
아침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 카페를 운영한 녀석들은
음료만들기, 손님대응하기, 계산하기, 설거지하기 등등 일일카페 운영을 해 보며 일상에서 이용하던 것과는 다르게 실전에서 할 일이 얼마나 많은지를,
지역 어른들의 관심을 듬뿍 받은 이 하루가 어떤 의미였는지를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오늘 벌어들인 수익금 일부는 청소년들 간식비 후원과 동아리 운영비로 사용한다고 하네요.
청소년들에게 이쁨과 애정과 파워를 보여주시며 더위보다 더 뜨거운 연대를 보여주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