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소개
home
법인 소개
home

[자원순환-종이팩]뜨거웠던 여름, 그리고 지속가능한 내일을 향한 발걸음 - 노원종이팩덕후 워크샵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도담마을 이웃 여러분! 기나긴 장마와 숨막히는 무더위 속에서도 노원구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자원순환의 마중물이 되어주었던 22명의 ‘노원종이팩덕후’ 여러분!!
그 숨 가쁘고 열정 가득했던 7월의 활동을 무사히 마무리하며 지난 8월 6일, 우리 덕후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노고를 다독이며 의미있는 워크샵을 가졌습니다! 웃음과 감동, 그리고 깊은 여운이 가득했던 그날의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실까요?
🎨 창동 사진미술관: 마틴파의 시선으로 우리의 일상을 돌아보다. 이번 워크샵의 첫 일정은 창동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세계적인 사진작가 ‘마틴 파(Martin Parr)’의 작품 감상이었는데요. 현대사회의 단면을 독창적인 시선으로 포착해 온 마틴 파의 작품 중에서도, 특히 환경 파괴와 쓰레기 문제를 다룬 작품들을 함께 감상하며 그동안 현자에서 자원순환을 외쳤던 우리 덕후들에게 남다른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 마지막 휴양지 - 영국 뉴브라이턴의 평범한 가족의 여유와 대비되는 쓰레기가 나뒹구는 모습]
사진 속 모습을 통해 무분별한 소비와 자원 사용을 돌아보는 우리의 책임을 일깨워 주며 시각적인 충격과 함께 우리가 왜 이 활동을 치열하게 해왔는지, 그 이유를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상식 연작-현대사회의 과도한 소비양상을 기록한 프로젝트]
🍲 정성이 가득한 밥상, 그리고 다도가 있는 차와 함께한 따뜻한 대화 전시 관람 후, 푸짐하고 건강한 식사를 함께 나누며 그동안 무더위 속에서 고생했던 서로의 노고를 진심으로 위로하고 격려했답니다. 색다른 다도 체험과 전통차를 음미하며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앞으로 ‘종이팩 자원순환의 지속가능한 실천’을 어떻게 이어 나갈지에 대한 진지하고도 열정적인 의견들이 오갔습니다.
"우리의 활동이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에서 주민들과 어떻게 더 깊이 스며들 수 있을까?"
"오늘 본 마틴 파의 사진처럼, 우리 스스로의 소비 습관부터 돌아보는 게 진짜 시작이 아닐까?"
”주민들을 직접 만나는 시간을 더 많이 만들어 일회성이 아닌 주민/관리자 교육과 캠페인이 꾸준히 이어져야 한다!”
”관리사무소나 경비선생님들의 성향에 따라 달라지는 상황들이 아쉬웠다. 구나 아파트협의회 같은 조직이 체계적으로 협력하여야 한다!”
단순한 친목을 넘어 앞으로의 방향성을 다지는 의미 깊고 든든한 자리였습니다.
[스몰월드 연작- 1980년대부터 획일화된 글로벌 관광문화에 대한 문제의식을 전달]
🌱 초록빛 발걸음은 멈추지 않습니다! 5월의 관리사무소 방문부터 7월의 22명 노원종이팩덕후들의 현장 활동, 그리고 8월의 깊이 있는 워크샵까지 도담마을의 올여름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고 찬란했습니다.
몸은 고되었지만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예술을 통해 우리의 책임을 되새기며, 한 걸음 더 나아갈 힘을 얻은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비록 여름은 지나가고 있지만, 지구를 지키기 위한 도담마을의 발걸음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그동안 애써주신 22명의 노원종이팩덕후들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도담마을이 만들어갈 지속가능한 변화에 따뜻한 시선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지구를 생각하는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
#종이팩 분리배출#노원구 종이팩 분리배출 캠페인 #도담마을사회적협동조합 #숲과나눔 #테트라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