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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한 방학2동 골목 줍깅 이야기

이번 주 청소년마을식당에는 특별한 손님이 함께했습니다.
바로 새로 오신 '줍깅 선생님'인데요!!!
선생님과 아이들은 맞춰 입은 조끼 위에 포인트로 예쁜 '줍깅 브로치'까지 달고, 다 함께 방학2동 골목길로 당당하게 출동했습니다 ~
후끈한 더위도 막지 못한 아이들의 '줍깅' 열정!!! ☀️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는 더운 날씨였지만, 아이들의 열정은 식지 않았습니다~ 보물찾기라도 하듯 동네 구석구석을 꼼꼼하게 살피며 화단 사이, 건물 구석에 버려진 작은 쓰레기까지 하나하나 집게로 싹~ 주워 담았습니다👍
(줍깅 대원의 의미심장한 한마디... 🤔) 그리고 열심히 청소를 마치고 돌아온 한 친구가 다가와 소곤거렸습니다.
“선생님, 그런데 담배꽁초가 제일 많아요…”
순수한 아이의 한마디가 어른들에게 작은 울림을 주었는데요. 멋진 어른 답게 쓰레기는 꼭‼ 길거리가 아닌 제자리에 버려주세요 ~!!!